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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태닝’ 뭐길래… ‘특정 세포 자극시켜 콜라겐-엘라스틴 생성해 맑은 피부결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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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화이트 태닝’이 화제다.

화이트 태닝이란 일반적으로 피부를 까무잡잡하게 만드는 태닝(tanning)과는 다르게 손상되고 망가진 피부 세포를 깨끗하게 재생시키고 되살리는 새로운 태닝법.

픽사베이
픽사베이

태닝 방법은 ‘라이트 테라피’로 알려져 있다.

핑크 램프 등 색과 파장이 있는 램프가 비춰지는 태닝 기계 안에 들어가 10분-15분 정도 빛이 내뿜는 파장을 받으면 된다.

얼룩덜룩하고 까무잡잡한 피부가 다시 재생되는 과정에서 톤이 맞춰지고, 탱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화이트 태닝은 에스테틱과 피부과를 시작으로 성형외과와 많은 클리닉에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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