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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여동생과 함께 어머니 생일상 준비… ‘토마호크 스테이크 먹방’ 뛰어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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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돈스파이크가 여동생과 함께 어머니 신봉희 여사를 위해 생일상을 준비했다.

과거 방송된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는 돈스파이크와 여동생이 어머니 생일을 앞두고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것저것 살피던 돈스파이크는 이내 거대한 아이스박스에 고기를 한 가득 담아 정육점을 나섰다. 

자그마치 돼지 반 마리 분량의 고기를 구입한 돈스파이크 남매의 남다른 스케일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 제공

어머니와 함께 캠핑장에 도착한 돈스파이크 남매는 각자 미역국과 고기 요리에 나섰다. 

고기요리를 전담한 돈스파이크는 거대한 고기덩어리와 씨름하며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잠시 후 역대급 비주얼과 양을 자랑하는 돼지고기 요리와 마주한 돈스파이크 패밀리는 “우리 스스로를 뛰어넘자”며 토마호크 스테이크 먹방에 이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서는 킴스맨 특집으로 김씨 연예인 김광규, 돈스파이크, 제아, 치타, 청하, 민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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