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걸그룹 페이버릿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청하, 여자친구, 우주소녀, 세븐틴, 네이처, 노태현, 베리베리, 서지안, 아스트로, 에이티즈, 임팩트, 체리블렛, 크나큰, 페이버릿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페이버릿(가을·서연·새봄·수경·아라·정희)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OCA(로카)’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LOCA’는 헤어짐 뒤에 이성을 잃을 정도로 아파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가사와 그 감정을 극대화하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