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의 몸매 변화가 화제다.
과거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nneapolis you were a BLAST last night. I’m so stoked we get to play for you again tonight, and it feels surreal that we only have 8 shows left in America. WHERE DOES THE TIME GO. I love this tour and I’m seriously taking in every second of it”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공연장을 배경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바디수트를 입고있다.
그의 예전 깡말랐던 몸매와는 다르게 적당히 살이 붙은 글래머 체형이 이목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살 좀 찌우니까 더 낫다”, “이러나 저러나 디바는 디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넷플릭스(Netflix)에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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