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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쁨”…기은세, 일상도 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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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기은세(나이 37세)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그는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패션 화보를 연상케하는 기은세의 일상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도 멋져요 정말”, “너무 예쁩니다”, “패션센스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은세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여자 없는 세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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