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그레이, 홍콩을 밝힌 미모…‘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뮤지션 그레이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데이즈드’ 코리아는 24일 뮤지션 그레이가 참여한 2월 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레이는 모 브랜드  2019 S/S 홍콩 프레젠이테이션에 초대받았다.

행사 당일 저녁 홍콩 야경과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이 이어졌다.

따뜻한 홍콩을 걸으며 그레이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담았다.

화보 속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했다.

그레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AOMG 소속이다.

그는 ‘위험해’, ‘하기나 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 음악 작업만큼 예능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레이는 지난 23일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레이의 더 많은 화보는 ‘데이즈드’ 코리아 2019년 2월 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