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신아영이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손을 턱에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 후 더 예뻐졌습니다♥”, “진짜 곱다 고와”, “아아 그녀는 그렇게 갔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최근 2살 연하의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의 남편은 금융업계 종사자로 하버드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아영은 ‘수요미식회’,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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