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엔시티의 나잇나잇’ 재현-쟈니가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엔시티의 나잇나잇’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도 빛나는 쟌디재디. 영원히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빛나는 존재이길. 오늘도 함께해준 여러분! 남은 4일간의 시간도 쟌디 재디와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쟈니와 재현은 꽃다발과 상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피지컬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아쉽지만 남은 날까지 화이팅♥”, “그동안 진짜로 수고했어!!!”, “내 마음 속에 포에버지~~”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엔시티(NCT)의 재현과 쟈니가 진행하는 ‘엔시티의 나잇나잇’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그들은 2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엔시티의 나잇나잇’(NCT의 night night!)에서 하차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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