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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이선균, “변영주 감독 때문에 나왔다” 의리 지킨 특별 출연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1.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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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이선균과 변영주 감독의 우정이 공개된다. 

2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의 ‘띵작매치’ 코너에서는 인간다운 삶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두 영화 ‘화차’와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 대해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차’의 이선균과 장항준 감독, 경제학자 우석훈 교수가 함께한다. 

JTBC ‘방구석1열’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녹화에서 변영주 감독은 ‘화차’의 제작 과정에 대해 “‘발레교습소’ 이후로 망한지 6-7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었다. 심지어 스릴러라는 장르는 첫 연출이었다. 그래서인지 ‘시나리오는 좋으나 감독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로 투자 받기가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후 제작비가 여유롭지 못해 배우들에게 개봉 후 출연료를 지급하겠다고 부탁했다“라며 주연이었던 이선균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선균은 “변영주 감독님이 영화를 준비해 온 힘든 과정을 알고 있었기에 출연료보다 영화 촬영을 시작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다“며 변영주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변영주 감독은 “이선균이 출연을 확정해준 덕분에 ‘화차’라는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이선균과 함께한 JTBC ‘방구석1열’은 2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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