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엄현경(나이 34세)이 남다른 분위기를 과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물오른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분위기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숨바꼭질’에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엄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