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박은우가 빅펀치이엔티(BIG PUNCH 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4일 빅펀치이엔티는 박은우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2000년생인 박은우는 OCN ’플레이어’에서 소매치기를 일삼는 변영지 역을 맡아 나이와 어울리는 고등학생의 능글맞는 캐릭터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종영한 KBS2’최고의 이혼’에서 성숙하면서도 상처 입은 어린 세진 역을 맡아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빅펀치이엔티는 마동석, 최귀화, 이영아 등 개성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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