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루카스 그레이엄과 다정한 투샷…덕계못 탈피한 성덕 공주님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세운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정세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을 수 없는 소중했던 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루카스 그레이엄과 함께 다정하게 투샷을 찍고 있다.

앞서 그는 루카스 그레이엄의 팬이라고 말해온 터, 성공한 덕후가 된 그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야어아아어아ㅏ아앙ㄱ ㅠㅠㅠㅠㅠㅠㅠ”, “세운쓰 성덕인디 8ㅅ9”, “ 헐 세우니 너무 귀여워..근데 루카스도 기여워...8ㅁ8”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세운은 1997년 5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