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글로벌 국가부채 7경4491조원…글로벌GDP의 80% 달해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9.01.24 07:1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인정 기자] 글로벌 국가부채가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80%에 달하는 66조달러(7경4491조원) 가량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CNBC는 23일(현지시간) 신용평가기관 피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각국 정부의 글로벌 국가부채는 66조달러에 달하며, 특히 미국의 총 공공부채는 지난 2012년 15조2000억달러(약 1경7153조원)에서 지난해 21조9000억달러(약 2경4714조원)로 44%가량 급증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총부채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을 합친 수치의 10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흥시장국의 부채는 2012년 10조달러(약 1경1285조원)에서 15조달러(약 1경6927조원)로 50%가량 증가했다. 

뉴시스
뉴시스

피치의 국가신인도 글로벌 책임자 제임스 매코맥은 “정부 부채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글로벌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나라들이 금융긴축에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