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윤여정의 과거 걸크러쉬 매력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여정.
그는 MC 강호동의 조영남과 관련된 민감한 질문에도 거침없이 대답하는 면모를 보여줘 화제가 됐다.
특히 조영남을 두고 “첫 눈에 반하긴 힘들 상” 이라고 솔직하게 답변해 모두들 놀라게했다는 후문.
윤여정은 최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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