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축구선수 김진수가 아내의 대한 사랑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김진수는 아내 김정아와 함께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미 많이 게재했다.
김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ove 끝까지 화이팅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수와 아내 김정아는 달달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귀여운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아님 진짜 이쁘시다”, “젤 좋아하는 부부, 넘 예쁘네요”, “끝까지 화이팅! 두 분 너무 귀여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축구선수 김진수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축구선수 김진수는 지난 2017년 아내(부인) 김정아와 5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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