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벤이 일상을 전했다.
최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오늘은 립메이크업이 너무 맘에 들었다 일기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입술을 내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해의 발견상 수상 축하해요” “눈도 너무 이뻐요” “송혜교 닮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벤은 2010년 베베 미뇽 디지털 싱글 앨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으로 데뷔했다.
그는 23일 진행된 2019 가온차트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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