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후의 품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방영 중인 ‘황후의 품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총 48부작으로 알려졌다.
최근 4화 추가 연장 논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극 중 오써니는 대한제국의 황후로 황실과 대립하고 있다.
나왕식은 민유라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인물로 오써니와 조력관계로 알려졌다.
이어 황제 이혁은 오써니의 남편으로 민유라와 내연관계였지만 오써니가 점점 신경쓰인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SBS에서 방영된다.
또한 ‘황후의 품격’의 후속으로는 한예슬, 주진모, 신소율이 출연하는 ‘빅이슈’가 편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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