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에 새로운 스타일과 감성을 담은 ‘삼성 노트북 flash’를 출시했다.
‘삼성 노트북 Flash’는 13.3형 풀HD 해상도의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커버 색상은 도트 무늬가 들어간 린넨 화이트(Linen White), 트윌 차콜(Twill Charcoal), 소프트 코랄(Soft Coral) 등 3가지다.
또한 키보드는 아날로그 타자기를 연상시킬 수 있게 편안하면서도 독창성을 강조했다.
최대 1.7Gbps 속도로 고해상도 동영상 등 대용량 파일을 내려받는 시간을 줄이고 인터넷 이용시 끊김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보안기능도 강화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10 운영 체제의 윈도 헬로기능과 키보드 센서에 지문인식 기능을 갖췄다.
‘삼성 노트북 Flash’ NT530XBB-K24W 모델의 가격은 100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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