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공효진의 당당한 매력이 화제다.
과거 공효진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 드레스 이뻤는데. . 내몸에 한치의 오차없이 딱 맞은 즐거웠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드레스를 입고있다.
그의 팔에 타투가 엿보여 당당한 매력이 들어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타투 멋있다”, “공효진이 하니까 패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은 영화 ‘뺑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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