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이머-안현모 부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모모플레이 열한번째 게스트는 #JBJ 가 낳은 솔로 아티스트 #김동한 씨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똑같은 포즈를 취한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멀리서도 빛나는 이들의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모플레이 너무재미있져”, “동한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남편 라이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라이머 아내 안현모는 과거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SBS기자 생활을 했었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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