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이시영이 이혼한 전남편 윤선우와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왜그래 풍상씨’ 에서는 화상(이시영)은 풍상(위준상)이 쫓아내자 이혼한 전남편 흥만(윤선우)의 집을 찾아갔다.
화상(이시영)은 흥만(윤선우)의 집을 찾아가기 전에 풍상(유준상)이 정상(전혜빈)에게 자신의 몸을 팔아서 라도 병원을 차려준다는 통화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화상(이시영)은 흥만(윤선우)의 집에서 함께 있으면서 시장을 보고 그릇을 사면서 “너 술만 안마시면 진짜 좋겠다”라고 말했다.
화상은 흥만(윤선우)에게 “우리 같이 장사하며 살자”라고 말했고 흥만은 “너 나와 있으면 힘들게 될 거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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