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이국적인 마스크와 모던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정은채가 ‘엘르’와 함께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엠버서더로 활동중인 정은채는 이국적인 무드가 특징인 토즈의 2019 S/S 시즌 룩을 입은 채 화보 촬영에 임했다.
모델 못지 않은 아우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다가도, 카메라 렌즈 밖에서는 스태프들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는 등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모던함과 이국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정은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1월 20일 발행)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