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방송 3사 출신으로 프리 아나운서를 하고 있는 한석준, 문지애, 김환이 출연해 세 번재 우승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MC김용만 진행으로 개그맨 박명수, 모델 한현민, 방송인 샘 오취리, 럭키, 안젤리나 다닐로, 모에카, 에바, 허배, 샘 해밍턴, 존&맥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대한 한국인 팀장으로 프리 아나운서 김환과 방송인 한현민과 김지애 아나운서를 출전하게 했다.
하지만 이들은 3. 4단계에서 패하게 됐고 이를 심각하게 여긴 박명수 팀장이 나서게 됐다.
박명수는 초성퀴즈를 풀면서 샘 오취리가 있는 5단계까지 가게 됐고 문제는 'ㅂㅅㄷㅍㄹ'로 비상대피로라는 답을 맞추게 됐다.
이어 6단계 샘 해밍턴과 정약용의 초성을 맞추면서 7단계에 가게 됐지만 럭키에게 패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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