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과 장인이 진짜 마음을 터놓고 친해진 모습으로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아침 일찍부터 최민환이 찾아간 곳은 율희 아버지 택배 회사.
최민한은 장인어른을 도와 택배를 직접 차에 싣고 직접 배달에도 나서 점수를 땄다.
율희 아버지는 “택배업을 10년 가까이 했다. 택배 배달을 하다가 대리점을 인수했다”고 말했다.
신속 배달인 아버지와 달리 최민환은 택배 배달을 하며 허둥지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