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와 이소연 그리고 조안이 용왕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지나(조안)은 아이를 낳은채 용왕리에서 도망갔다.
지나(조안)는 호텔에서 종업원이 알아보고 여지나, 네가 감히 어떻게 라고 말하자 유리컵을 던졌다.
이어 지나는 “손님한테 함부로 너?”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왔고 뷰티크리에이터가 된 지나를 보며 반가워하는 손님에게 “여기 별로다”라고 말했다.
또 지나(조안)는 주보그룹에 뷰티크리에이터로 들어오게 됐는데 인턴이라는 말에 화를 내며 책임자 필두(박정학)을 만나겠다고 하며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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