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손아섭 선수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손아섭은 자신의 SNS에 “#다녀오겠습니다#빠이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풍선을 든 채 함박웃음을 짓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니폼이 아닌 코트를 입은 모습이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안겨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섭씨 멋있네요”, “방송 잘 봤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아섭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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