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델 모에카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모에카는 자신의 SNS에 “#오피스룩 매주 수요일은 뭐하는 날일까용 이따 모비서가 되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피스룩을 입고 단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수줍은 미소를 짓고있는 모에카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한 외국인에서 모에카님 보는날이에용~”, “이뿌게 잘 나왔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에카는 과거 BJ로 활동했으며 현재 직업은 모델이다. 모에카의 나이는 27세로 국적은 일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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