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홍성흔과 아내 김정임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김정임은 자신의 SNS에 “우리 둘만의 시간이였던 그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차 안에서 나란히 붙어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활짝 웃고 있는 김정임의 화사한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넘부러운커플이에요”, “볼때마다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성흔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아내 김정임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홍성흔 딸 홍화리는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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