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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혜진, 그가 반한 섹시한 비키니 자태…결별설 무색한 굳건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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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일상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혜진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현실적으로 길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혜진 SNS
한혜진 SNS

특히 톱모델다운 그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결별설과 루머 등으로 곤혹을 치룬 바 있지만 현재 더 단단해진 애정을 과시 중이다.

한혜진은 1983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전현무는 1977년 1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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