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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앞치마 두르고 잘생긴 얼굴 과시…‘오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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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동한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동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앞치마를 입고 링 귀걸이를 한 김동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동한 인스타그램
김동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픽이었습니다”, “존잘존잘”, “잘생겼어...최고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 생인 김동한은 올해 나이 22세다.

지난 2018녀 10월 ‘GOOD NIGHT KISS’를 발표한 김동한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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