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22일 이윤미가 서울 자택에서 수중 분만으로 셋째 딸을 낳았다 공개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들의 일상생활에도 관심이 쏠렸다.
과거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샴페인 잔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기애애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이상적인 가족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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