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상우 부인 김소연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가요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빨간 슈트를 입고 롱 귀걸이를 한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헤헷 언니 얼굴 넘 좋아보여용”, “헝...넘 예쁜 소연언니 ㅠㅠ”, “퍼펙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은 올해 나이 40세, 이상우는 올해 나이 40세로 동갑내기 부부다.
둘은 지난 2017년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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