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민영이 서주원과 함께한 맛집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언제와도 #JM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민영, 서주원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주원은 1994년 4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김민영은 1991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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