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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운세] 24일, 미리보는 오늘의 띠별 운세…용띠 “방심하지 않도록 자기 관리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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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미리보는 ‘오늘의 운세’에 관심이 뜨겁다.

24일 내일의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84, 72, 60, 48년생)
가까운 사람일수록 소홀히 대하지 말고 당신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게 좋다. 서운한 감정이 한 번 들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오랫동안 익숙했던 물건을 버리고, 새로 장만하려고 한다면, 오늘 실현 하도록 하라.

소띠(85, 73, 61, 49년생)
어떤 일을 계획하고 진행하든 간에 주위 환경이 도와주는 날이다. 의욕적으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왔다면, 바로 오늘이다. 과감하게 밀어붙여서 최대한 빨리 진행하라. 다른 날에 비해 마음도 한결 가벼운 날이겠다.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맹호가 나타나더라도 대적한다면 그 영광이 대단할 것이며, 재산이 산처럼 쌓일 수 있다. 명예운과 재물운이 문에 비추고 서있다. 연인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당신의 마음도 역시 슬플 것이니 사랑하는 이성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함이 이롭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장소를 이동하거나 주위 환경을 바꾸면 당신이 필요로 하는 지인을 만날 수 있다. 덕분에 일이 풀리지 않을까 의기소침 했으나 결국 무난하게 마무리 되니 고마울 따름이다. 어려울수록 돌아가는 지혜와 아는 사람의 도움을 얻어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용띠(88,76, 64, 52년생)
방심하지 않도록 자기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약간의 인내심이 요구되는 하루이긴 하지만, 크게 걱정할 만한 일은 없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평탄하게 보낼 수 있는 하루다. 길가에 떨어진 것이 있더라도 내 것이 아니니 줍지 않는 게 이롭다.

뱀띠(89, 77, 65, 53년생)
현실과 이상은 분명하게 차이가 있다는 걸 느끼는 날이다. 어떤 일을 계획하고 진행하든지 환경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동업을 하고 있다면 자신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소정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유머감각을 길러보아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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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90, 78, 66, 54년생)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오늘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는 게 더 유리하다. 찌푸리더라도 뒤에는 웃게 될 것이니 운수가 차차로 풀리는 날이다. 주부는 집안 정리를 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양띠(91, 79, 67, 55년생)

나를 도울 사람을 만나지 못하지만, 능히 어려운 숙제를 풀어낼 수 있는 하루가 된다. 지나친 고집은 자칫 외톨이로 만들고 이득보다는 손해를 더 많이 가져다 줄 것이니, 항상 주변 동료와 호흡 맞추는 일에 신경을 쓰도록 하라.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어떠한 일을 하려면 뚜렷한 명분이 필요하다. 바른 방법으로 손을 대야 이로울 것이다. 직장인은 머지않아 승진이나 원하는 자리로 전출될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의 자세로 계속 노력할 필요가 있다. 보다 나은 개선된 환경을 지닐 운이 들어왔다.

닭띠(93, 81, 69, 57년생)
매사에 힘들게 생각하면 한 없이 힘든 것이고 쉽게 생각하면 쉬운 것이다. 마음가짐을 편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니 마음을 굳게 먹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자. 이기기 어려울 듯 하나 조금만 수고를 더하면 이기게 될 것이다.

개띠(94, 82, 70, 58년생)
대인관계에서 있어서는 당신의 가치를 최대한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알아야 하겠다. 결국 당신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자존감을 잃지 않도록. 담력을 키우고 몸을 다지기 좋은 하루다.

돼지띠(95, 83, 71, 59년생)

분수에 넘치는 구매나 지출을 삼가고 계획성 있는 지출로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지금 당장 돈 문제로 고통 받지는 않으나 계획 없는 소비는 위기가 왔을 때 무너질 수 있다. 향후 체력이 부족할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건강을 챙겨야 하겠다.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에도 그 힘이 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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