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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똑 닮은 얼굴의 언니 허송연과 한 컷…‘러블리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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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하현우 여자친구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올리는..#내사랑 #내반쪽 #허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똑 닮은 외모를 가진 허영지와 허송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피드가 너무 예뻐요”, “좋은밤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 나이는 26세, 하현우 나이는 39세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세다.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에 허영지 허송연 가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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