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황치열과 김호영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9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호영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김호영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다들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치열은 1982년 12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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