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이콘(iKON)의 바비, 구준회, 김진환이 매거진 ‘뷰티쁠’ 2월호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끈다.
23일 ‘뷰티쁠’ 측은 바비, 구준회, 김진환의 각기 다른 모습이 담긴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는 아이콘 무대에서의 강렬한 모습을 벗어나 한결 편안하고 친근한 무드를 완성했다.
의상 역시 터틀넥, 카디건, 트렌치 코트 등 평소에 시도하지 않았던 룩으로 20대 여성들이 꿈꾸는 ‘남친 룩’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이번 커버는 멤버 별 흑백 이미지와 세 명이 함께한 컬러 버전까지, 스페셜하게 4가지 타입으로 제작됐다는 후문.
지난해 ‘사랑을 했다’와 ‘죽겠다’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아이콘은 최근에 열린 각종 음원 시상식의 메인 부문을 휩쓸었다.
지난 7일에는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타이틀 곡 ‘I’M OK’를 발표하기도 했다.
아이콘(iKON) 바비, 구준회, 김진환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이미지와 비하인드 영상은 ‘뷰티쁠’ 2월호를 비롯해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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