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벌써 12시’ 청하가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청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 #벌써_12시 듣다보니 벌써 2시 9분 #청하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종이를 진지하게 보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하 보면 시간 순삭이지~”, “청하시♥”, “미모로 날 죽이는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1996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지난 2일 신곡 ‘벌써 12시’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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