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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최예슬, 상큼뽀짝 커플 안경 쓰고 데이트…“요즘 너무 좋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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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예슬, 지오 커플이 남다른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달달한 초코라떼로 데이뚜 시작 요즘 너무 좋다 우리 - 항상 든든하게 지켜줘서 고마워 오빠룽”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독특한 디자인의 커플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오-최예슬/ 최예슬 인스타그램
지오-최예슬/ 최예슬 인스타그램

그들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오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최예슬은 26세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최근 동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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