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이준영이 차기 작 검토 중과 동시에 솔로앨범 발매를 준비하며 가수와 연기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준영은 작년 5월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이별이 떠났다’에서 채시라, 이정재, 정웅인, 조보아와 함께 안정된 연기와 호흡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지난 22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SNS 계정에 팬들로부터 받은 생일선물을 인증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준영은 4월 10일 일본 솔로 데뷔 앨범’페노메널 월드’발매 준비와 동시에 한국에서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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