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MMO엔터테인먼트가 K팝의 미래를 열어갈 글로벌 신인 아이돌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3일 MMO엔터테인먼트는 “ 24일을 시작으로 K팝의 미래를 열어갈 글로벌 신인 아이돌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전국 6개 도시에서 오디션을 개최해 글로벌 아이돌을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MMO는 위상이 높아진 K팝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1월 24일 전북 익산을 시작으로 25일 광주, 26일 대구, 27일 부산, 2월 9일 서울, 2월 10일 대전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오디션은 높아진 수준만큼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원석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된 인재들은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플랫폼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원부분은 노래, 랩, 댄스, 연기, 모델 등 총 5개 부분이며 국적과 성별은 상관없이 재능을 가진 이들은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에는 MMO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들을 선보여 온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오디션은 현장에서만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https://www.facebook.com/stonemusicent/)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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