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홍석천이 최화정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도한 #최화정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보러옴 역쉬 뮤지컬공연장엔 드레스업하는 화정누나 센스 유럽풍 의상과 나의 자유로운 파카패션 난 멋보다는 감기안걸리게 ㅋㅋㅋㅋ”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석천과 최화정은 뮤지컬을 관람하러 간 모습이다.
특히 패셔너블한 최화정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 홍석천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한편 최근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운영중이던 가게 2곳 폐업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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