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집 새 식구 너의이름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악 진짜 귀여워, 이름 승멍이 어때요”, “주인 닮아 매우 귀엽구나♥”, “승기 덕분에 아침이 이렇게 행복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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