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내 딸의 남자들4’ 이요한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23일 이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바다는 처음인데 차~~암 이쁘다...서울 가서 다시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출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느껴지는 현실 남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릉 오세요”, “하 진짜 심장 뿌셔 ㅠ 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4’ 홍석희와 이요한은 소개팅으로 만나 실제 커플로 이어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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