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볼빨간 당신’ 문가비가 이국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을 때 숨 참는 사람. 나만? #하나둘셋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이국적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몸매 대박임”, “언니 세젤예♥”, “저는 힘줘도 똑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가비는 1989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KBS2 ‘볼빨간 당신’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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