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세븐틴(SVT) 민규와 도겸이 컴백 후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
23일 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규와 도겸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얘들아 잘생겨줘서 고마워”, “이 얼굴을 보기 위해서 오래 살겠다”, “컴백 대박 나자~”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 민규와 도겸은 1997년생 동갑내기다.
그들이 속한 세븐틴은 지난 21일 앨범 ‘YOU MADE MY DAWN’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세븐틴(SVT)은 타이틀곡 ‘HOM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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