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보약을 먹고 성 조숙증이 왔었다고 말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진짜 영양제를 잘 먹어야 하는게 제가 어릴때 너무 비실비실 하니까 어머니가 유명한 곳에서 보약을 해다 주셨는데 성 조숙증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제 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멈춘 키다. 사춘기가 너무 빨리 왔었다. 잘 따져보고 아이들에게 영양제를 먹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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