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여진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만 참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세자로 분장하고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여심을 설레게 하는 남자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귀여운 하선 임금님 완전 타고났소 ^^”, “연기 천재”, “네 기다리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가 이세영과 출연하는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