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우식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nov 2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언가를 가만히 바라보는 최우식이 담겼다. 다소 졸린 듯한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우식은 2019년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중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 과거 추적 코미디.
최우식은 극 중 어린 순철(오정세 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절찬리 상영 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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