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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스트레스 많은 20~30대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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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허양임 가정의학과 교수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시기다. 또 수용성 비타민이 부족할 때 필요한 것이 비타민B군이다. 장트러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면역력을 높여주는 마그네슘도 드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전형주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비타민B군은 대사를 돕는 보조인자로 쓰인다. 원활한 에너지 대사를 위해 비타민B군이 꼭 필요하다. 주연이 빛나도록 도와주는 조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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