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허양임 가정의학과 교수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시기다. 또 수용성 비타민이 부족할 때 필요한 것이 비타민B군이다. 장트러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면역력을 높여주는 마그네슘도 드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형주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비타민B군은 대사를 돕는 보조인자로 쓰인다. 원활한 에너지 대사를 위해 비타민B군이 꼭 필요하다. 주연이 빛나도록 도와주는 조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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